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간단 밑반찬
갑자기 먹고 싶은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 . 여름에만 먹어야 하나요.
시판 오이지 2팩 사서 오이지무침 만들었어요
맛난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적어볼게요
오이지무침 재료
오이지 8개
올리고당 2/3cup
(/계량컵)
고춧가루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미림 1.5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큰 술 : 밥숟가락 가득)
시판 오이지를 물에 헹군 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주어요
생수에 10분 정도 담가 짠 기를 없애주는데
먹어봐서 짠 기가 살짝 남아있어야 맛나요
오이지는 집집마다 염도가 다르니
너무 짜지 않을 정도로 제거해주세요
짠 기를 제거한 오이지를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준 뒤
올리고당 2/3컵을 넣어
조물조물한 뒤 잠시 두어요
그동안 파를 조금 다져 놓고
5-10분 정도 지나 올리고당에 조물조물 한
오이지를 보면 물이 이렇게 많이 생겨있어요
헹구지 않고
그대로 면포에 싸서 물기를 꽉 짜주세요
저는 남편이 힘껏 꽉.... 짜주었어요 ^^
위에 적힌 오이지무침의 양념을
올리고당을 제외하고 모두 넣어
바락바락 무친 뒤 통깨 촤락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브로콜리도 데쳐서 간단 밑반찬 두 개 완성 :D
별다른 반찬 없이도
물에 밥 말아 오이지무침이랑만 먹어도
얼마나 맛난지 몰라요 ^^
간단하게 오이지무침 만들어 밑반찬 하나 추가하세요 ^^
저는 미역국 끓이고 밥 새로 지어
내일 아침 식사 준비 해놓고 자야겠어요 ^^
1년이 지나도 아작아작 맛있는 오이지 담그는 방법
최근에는 오이지를 담그는 철인데요. 오이지 담그는 오이는 백오이가 좋아요. 백오이 중에서도 씨가 없는 속이 꽉 찬 하지 전에 딴 오이로 오이지를 담가야 오이지속이 비지 않기 때문에 맛이 좋아요. 날씨가 너무 더우면 소금을 더 많이 넣어야 하는 수 있기에 날씨가 조금 덜 더울 때인 5월에서 6월 초쯤이 오이지 담기에 좋아요. 저는 여름에 생수를 부어서 먹는 오이지를 좋아하여 여름에 먹을 오이지는 소금물 끓여 붙고 제작하는 전통오이지를 고집해요.
날이 더우면 생수에 오이지 썰어 넣고 실파 한 대 송송 썰어 띄우면 밥맛도 좋아지고 입안이 상쾌해져 달아났던 입맛도 살아 돌아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장마철에는 오이지 썰어 물기 반드시 짠 다음 양념에 무쳐 먹는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도 좋아해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1. 재료 오이 1kg, 소금 1큰술, 고춧가루 1컵, 마늘 10쪽, 생강 1톨, 깨 1큰술, 젓갈 1큰술, 설탕 1컵, 식초 1컵, 물 1L 2. 제작하는 법 1 오이를 깨끗이 씻어 꼭지를 자른 후, 소금물에 넣어 10분 정도 절인데요. 2 절인 오이를 물기를 반드시 짜내고, 항아리나 밀폐용기에 에 넣습니다. 3 그 후, 고춧가루, 마늘, 생강, 깨, 젓갈, 설탕, 식초, 물을 넣고 버무립니다.
4 오이지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입구를 밀봉해요. 5 오이지를 담그고 나서 1주일 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어요. 3. 주의 사항 오이지를 담글 때는 오이의 크기가 너무 크면 안 돼요.
오이지의 숙성 및 보관
오이지는 숙성 시간이 지나면 더욱 맛이 진해지고 꼬들해져요. 보통 3일 정도 숙성시킨 후에 먹기 시작하게되면 좋으며, 1달 정도 지나면 국물을 버리고 오이지만 따로 보관해두면 오랜 기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물없이 오이지를 담그는 방법은 간단하고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으며, 오이의 상태와 제철을 잘 파악해서 맛있는 오이지를 만들어보세요. 더운 여름철에 상큼하고 상쾌한 오이지는 깔끔한 반찬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오이지 담그는 방법 오이지 보관방법
자 이제 오이지 담그는 방법의 마지막 단계인데요. 오이지를 담아준 상태에서 그늘진 곳에 4일을 숙성시켜주자. 그 후 오이지 국물을 한 번 더 끓여서 오이지에 부어주자. 또한 소주 200ml를 같이 부어서 보관해주자. 이 상태로 무거운 물체로 눌러서 실온에 이틀을 더 숙성시켜주자. 실온에 이틀 숙성시킨 후에 냉장보관하면서 1년 내내 먹으면 돼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준비 재료 물없이 담근 오이지 2개대파 흰부분 1대 무침 양념재료 고추가루 1숟 설탕 0.5숟 다진마늘 0.5숟 참기름 1숟 통깨 또는 간깨 1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오이지무침 맛있게 무치는법 1.오이지준비세척 물없이 담은 오이지 알토란 물엿오이지 2개를 꺼내 흐르는물에 문질러 세척을 해줘요. 2. 오이지 썰기 0.5cm1cm 두께로 식감 살려 도톰하게 썰어줘요. 3. 오이짜기 면보에 썰어 놓은 오이지를 넣고 꽉 짜서 최대한 물기를 제거해줘요.
비틀면 으스러지니 볼에 대접하나 엎어 놓고 대접위에 면보오이지를 두고 두손으로 꾸욱 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눌러줘요. 전 손목이 많이 좋지 않아 오이지 짤순이를 사용해 오이지물기를 제거해주었어요. 4.부재료 준비 진이 나오지 않는 대파 흰부분을 잘게 썰어서 준비해요. 쪽파도 좋아요.자주 묻는 질문 오이지 담그는 법, 레시피1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래요.오이지의 숙성 및 보관오이지는 숙성 시간이 지나면 더욱 맛이 진해지고 꼬들해져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래요.오이지의 숙성 및 보관자 이제 오이지 담그는 방법의 마지막 단계인데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오이지무침은 새콤달콤하여 그냥 밥반찬으로 섭취해도 맛있겠지만 비빔밥이나 비빔면 위의 고명으로도 잘 어우르는 반찬이예요. 때문에 한번 만들어 놓으면 갖가지로 사용할 수 있어 기특한 반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소개
재료
오이 1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다진마늘 1/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고 추장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순서
오이의 좌절감이 나는 부분 포괄하여 양끝은 잘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투박하게 썰어주세요~ 전 오이를 돌려가면서 투박하게 썰어 먹는 게 식감이 더 좋아서 투박하게 썰지만 얇게 썰어주세요.
굵은 소금 2/3숟가락 넣어 고루고루 섞은 후 15분 정도 절여주세요~ 저는 투박하게 썰었던지라 15분 절였으나 얇게 채썰 경우에는 10분 정도 절여주세요
양파 1/4개는 채썰어주고, 대파 1/2대는 쏭쏭 썰어주고, 다진마늘 1/2숟가락 준비해 주세요
고춧가루 1숟가락, 고 추장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넣어 오이지무침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오이지무침양념에 양파,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15분 절인 오이는 흐르는 물에 소금을 씻은 후 물기를 탁탁 털어 미리 준비해 둔 오이지무침양념에 넣어 숟가락으로 잘 섞어주세요
참기름 1숟가락, 통깨를 넣어 잘 버무려주면 백종원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완성이고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맛있게 만드는 팁
노각을 절일 때 소금을 꽤 많게 넣으면 짜지었으므로, 약간만 넣어준다고해요.
노각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양념을 만들 때 고춧가루의 양을 제어해서 매운맛을 관여해요.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주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 백종원버전
재료 : 재료오이 1개, 양파 약간,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다진 마늘 0.5숟가락, 간장 0.5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참기름, 통깨
1.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다진 마늘 0.5숟가락, 간장 0.5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참기름분량의 양념을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 미리 식사준비를 해 두려는 분은 양념장만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바로 무칠 분들은 양념장을 미리 만들 필요 없기에 믹싱볼에 바로 만드시면 된다 했습니다.
2. 재료손질
세척을 끝낸 오이를 다소 두툼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요. * 오이를 써는 모양은 취향껏 하시면 되기도 해요. 오이를 반 갈라 적당히 더 두툼하게 썰어도 좋다라며 어슷 썰어도 OK* 오늘 공유해 드린 백종원 오이지무침은 상큼한 맛과 같이 아삭한 식감이 맛 포인트 이니까 사진으로 보이는 두께보다 두껍게 써는 건 좋다하지만 더 얇게 써는 거 권장하지 않다고합니다.
3. 무치기
볼에 모든 재료를 담아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끝으로 통깨 높여주면 백종원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완성이랍니다.
양파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준비 재료
오이 1개
양파 1/3개
오이지무침 양념
고추가루
진간장
설탕
꽃소금
식초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간 깨소금
양파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순서
1. 오이준비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청결하게 씻어 준비해요.
상실감이 나는 앞뒤 꼭지는 잘라내 버립니다.
오이는 컬러이 짙고 곧고 가는것이 좋은 오이고요.
오이 장마 전후로 갈리는데요. 장마가 오고나면 오이에 씨가 많이 차서 퉁퉁해지고 상실감도 많이 올라와요.
그리해서 장마가 오기전에 오이속박이, 오이지 담그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요.
2. 오이썰기
길게 반 자르고 어슷하게 반달모양으로 썹니다. 오독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도록 2~3mm 도톰하게 썰어준다고해요.
너무 얇으면 식감이 좋지 않아요.
3. 양파썰기
양파 1/3개도 아삭한 식감이 좋게 너무 얇지 않게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오이지무침 부재료로는 부추, 양파, 상추, 쪽파, 당근 등을 많이 활용합니다.
부추를 넣어 무친 부추오이지무침을 참 즐기는데 요새 부추비용이 어마무시해요. 최고 평범한 오이지무침이 냉장고에 밤낮있는 양파를 넣고 무치는거지요.
4.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양념하기
고추가루 1 진간장 2 설탕 1/3 식초 2 꽃소금 두꼬집 다진마늘 0.5, 참기름 1숟 통깨 간 깨소금 1숟을
볼에 양파와 오이를 담고 양파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에 등재된 모든 양념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5. 요리 과정
새콤달콤 단조로운 양념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으로 초스피드 밑반찬 하나가 뚝딱 만들어졌는데요.
고추가루와 소금으로만 간하여 만든 오이지무침보다는 고춧가루, 진간장, 설탕, 식초를 넣어 묵직하기도 하고 새콤달콤 양념으로 젓가락이 끝나지 않다고 해요. 도톰하게 썰어 아삭, 오독한 식감이 재밌고 새콤달콤한 양념이 입안을 너무 쉽게 하더라고요. 기분 좋게 매콤한고 아삭한 양파와 오이가 환상조합이죠. 양파는 어떠한 요리에 들어가도 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없어서는 안될 감초같은 야채잖아요. 오이 1개로 3분이면 뚝딱 만들어내는 오늘 권유한 양파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양념 비교하여 새콤달콤 맛있는 오이요리 즐겨보세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 김수미 버전
준비 재료 : 오이 1개, 양파 1/4개, 부추 10대 가량, 오이지무침 양념, 고추가루 1숟, 고추장 1숟, 설탕 0.5숟, 다진마늘 0.5숟, 물 0.5숟, 꽃소금 한꼬집, 참기름 0.5숟, 통깨 솔솔 1숟
굵은 소금 한숟 손에 쥐고 오이를 문질러 씻고 흐르는물에 헹궈 준비해요.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는 이유는 오돌도돌한 부분까지 단정히 세척되고 가시도 제거되게 하면서 오이 겉면이 생채기가 나면서 색과 향이 더 짙어지기 때문인데요. 실망감이 나는 오이의 양쪽 끝부분은 잘라내고 오이를 반바퀴씩 돌려가며 깍두기처럼 연필깍기 형식으로 돌려 도톰하게 썰어주어요.
도톰하게 썬 오이는 굵은 소금이나 꽃소금 반 숟을 넣어 버무리고 채반에 바쳐 10분간 절여준다고해요. 절여 채반에 바치면 오이에서 생기는 물이 족족 채반 아래로 빠지기 때문에 따로 짤 필요가없어요. 부추 한줌은 흙내가 나는 뿌리부분 1cm 정도 잘라버리고 3cm 정도 먹기 좋은 길이감으로 잘라 준비해요.
양파는 네모나게 오이와 유사한 크기로 자르고 겹겹이 붙어있는것을 1개1개 떼어 낱개로 분리해준다고해요. 양념장 만들기는 고추가루 1숟, 고추장 1숟, 설탕 0.5숟 다진마늘 0.5숟, 물 0.5숟, 꽃소금 한꼬집 참기름 0.5숟, 통깨 1숟 잘섞어준다고해요. 오이지무침 맛있게 하는법 황금레시피에 등재된 모든 양념을 넣고 잘 섞어 준다고해요. 물이 들어가요.
고추장이 들어가 양념이 뻑뻑해질 수 있어 김수미 고추장오이지무침 레시피에는 물이 들어갑니다. 오이에서 물이 나오기때문에 따로 넣지 않는다해도 될것과 같이데 김수미님은 오이에 고루고루 무쳐지기 좋으라고 넣은 모양이예요. 우선 오이지무침양념장에 튼튼한 재료 오이와 양파를 일전에 넣어 버무려 강력하게 양념을 입혀준답니다. 멍이 잘 들어 풋내가 날 수 있는 부추는 굳센 오이와 양파를 무친 후에 마지막에 넣고 설렁설렁 버무려줍니다. 오이지무침 맛있게 하는법 부추양파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로 맛깔난 고추장오이지무침이 완성됐어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 초간단버전
재료: 오이 한 개 기준 부추 1/3줌, 양파 1/3개, 다진 마늘 1/2스푼, 새우젓 1.5스푼, 고춧가루 1.5스푼, 꿀 1스푼, 깨소금 1스푼
일전에 오이는 끝 부분을 자르고 오돌토돌(울퉁불퉁) 튀어나온 부위를 벗겨주세요 색상이 진한 오이의 뒷부분은 식감이 딱딱할 수 있어 살짝 벗겨준다고해요. 오이 손질을 마쳤으면 적절한 크기로 오이 부추 양파도 썰어주세요. 양념은 새우젓, 다진 마늘, 고춧가루, 꿀을 넣고 부추와 양파를 넣어 고루고루 버무려주세요.
꿀이 없으신 분은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동원해서 넣어주셔도 무방해요. 이번에 개발해 주는 오이지무침은 절이지 않았므로 딱 1개 정도로 한 끼에 먹을 정도만 만들어주세요 절이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기 때문에 고단하지도 않고 날쌔게 소량만 단촐하게 무쳐줘요. 마무리로 깨소금을 넣어서 나란히 무쳐주면 아삭하니 맛있는 오이지무침 완성이랍니다.
오이지무침 보관법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간수하게되면 2~3일 동안 상쾌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보관할 때는 냉동 간수하게되면 되기도 해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변형 레시피
오이지무침을 더 다양한으로 많이 누리고 싶으면 아래와 같은 변모 레시피를 단행해보기 바랍니다
오이지무침에 고등어 뱃살 추가하기
고등어 뱃살을 썰어서 오이지무침에 추가하게되면 담백한 고기의 맛과 신선한 오이의 조화가 일품이고요.
오이지무침에 고구마 넣기
삶아서 부드러운 고구마를 오이지무침에 넣으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져요.
오이지무침에 아보카도 반영하기
아보카도를 슬라이스하여 오이지무침과 나란히 서빙하게되면 크림히한 아보카도와 상큼한 오이의 조화가 일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