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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이거만 먹더라구요

by 00fidf 2024. 4. 26.

황금레시피

멸치볶음

Recipe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은

#최애반찬 하나쯤 있겠죠?

제 짝꿍님에게 최애반찬이라고

'안딱딱한 멸치볶음'이라 말할지도ㅋㅋ

신혼초에 멸치볶음 만들다가

느끼한거 싫다며 식용유를 넣지 않았더니

하나의 덩어리로 붙어서

떼어 먹느라 꽤 고생했었는지...

이제는 멸치볶음 만들어달라고하면 후딱~

무엇보다 안딱딱하게 만들어 주는데,

월초에 배웠던 김가연 레시피는 남편 입맛에

지금까지 먹어본 멸치볶음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하길래...

황금레시피라는 단어를 붙여봤답니다.

단, 매콤한 걸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으니 패스!


lngredients

(4인분 기준)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재료

멸치 250g

중간 양념

고추청 3T

식용유 2T

고추장 1.5T

고춧가루 1.5 T

참기름 1T

간장 1/2 T

다진 마늘 1/2T

마지막 양념

참기름 1.5T

물엿 또는 올리고당 1 T

통깨 넉넉하게

*T=밥숟가락

양념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How To

멸치볶음 황금레시피로 맛있게 만드는 법

 

01.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멸치는

수분을 함유하면서 비린맛도 가지고 있으므로

달군 팬에서 볶아 수분과 비린맛을 날려주세요.

볶은 멸치는 체에 걸러

가루는 털어내고 그릇에 담아둡니다.

 
 
 
 
 
 

02.

팬을 가볍게 닦아내고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고추청 3 : 식용유 2 : 고추장 1.5 : 고춧가루 1.5

: 참기름 1 : 간장 1/2 : 다진 마늘 1/2

분량의 중간 양념을 잘 섞어요.

 

03.

불을 켜고 양념이 끓기시 작하면 불을 끄세요.

볶아둔 멸치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음,

다시 불을 켜서 짧게 30초 정도 볶아줍니다.

 

 

04.

참기름 1.5 스푼과 물엿 또는 올리고당 1 스푼 넣어

뒤적뒤적 섞은 다음, 통깨는 넉넉하게 뿌려요.

※ 물엿이나 올리고당비율을 줄이고

꿀을 넣으시면 단맛이 UP!


Taste the food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멸치볶음

마지막에 넣는 올리고당 외에

중간에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데요.

고추청 자체가 매운맛도 있지만

단맛도 강하기때문에

그걸로도 충분하답니다.

멸치를 양념에 넣고 가열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조리하고

식용유가 함께 들어가서 딱딱하지 않아요.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요거 주먹밥 안에 넣어주면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오늘도 아침부터 큰 아이의 주문으로

멸치주먹밥 만들어 식탁위에 슝~

한 번 맛을 보면 다른 멸치볶음은

생각도 안난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나가서 먹어 본 멸치볶음중에서도

이것만큼 맛난 것은 없엇던 거 같네요

믹싱볼을 준비한 후에, 멸치가 함유되어있는 채를 믹싱볼 위에 올려서 물을 부어주세요.
멸치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세요.

이제 여기에 준비해 놓았던 멸치를 다 넣어주시고요.

짜지 않으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멸치볶음이 완성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맛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리는 불량오뚜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요리는 멸치볶음인데요
오늘도 저와 같이 하시면 맛있는
멸치요리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끝까지 같이 해 주세요
그럼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재료:멸치(세멸 또는 자멸) 150g , 맛술 3스푼(30g), 
식용유 3스푼,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1스푼(10g) , 
조청(쌀엿) 5스푼(65g) , 통깨 3스푼

먼저 세멸이나 자멸을 150g 준비해 주세요.

 

 

 


이렇게 살짝 헹구면, 멸치가 함유하고 있는 감칠맛은 그대로 있으며, 겉에 있는 소금기만 씻겨 나갑니다.
이렇게 20초 정도 살짝 헹군 후에는 체를 들어 올려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마른 펜이나 웍을 준비한 후에 살짝 헹군 후, 물기를 털어낸 멸치를 넣어주세요.
맛술 세 스푼을 넣어서 멸치의 비린맛을 잡아주세요.
불을 켜고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세요.
타지 않도록 불 세기는 중불로 조절해서 볶아주세요.

불을 켜고 간장이 거품을 내면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꺼주세요.
바글바글 끓으면서 간장의 잡맛은 날아가고 감칠맛은 극대화가 되어요. 간장과 식용유를 잘 섞어주시고요.
시간이 지체돼서 간장이 타버리면 쓴맛이 나니까 주의해 주세요.
이제 단맛을 내어줄 쌀엿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조청을 다섯 스푼 넣어주세요.
물엿이나 설탕처럼 쨍한 단맛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질리지 않는 단맛을 내주는 조청은
한식 조림이나 볶음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잔열이 남아 있을 때 조청과 간장, 식용유를 잘 섞어주세요.

물에 잠긴 멸치는 약 20초 정도 가볍게 헹궈주세요.



통깨를 넉넉하게 다량 넣을 것 입니다. 세 스푼 넣어주세요.
현 시점부터는 버무리을 만큼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털어서 멸치 사이사이에 있던 이물질과 부스러기와 가루를 털어내면,
좀 더 깔끔한 맛의 멸치볶음 황금레시피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현저히 거슬리는 것들은 손으로 속아내 주세요.

너무 바짝 볶지 말고, 겉에 수분만 날아갈 정도로 볶으면, 다 먹을 때까지 부드럽고 촉촉한 멸치가 되어요.
멸치 겉에 묻어 있던 수분이 다 증발되면, 바로 불을 끄고 접시에 옮겨 담아주세요.

밥반찬 멸치볶음을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세요.
멸치를 물에 살짝 헹궈서 짠맛을 줄이며 부드러움을 더해보세요.
물엿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은은한 단맛의 조청으로 맛을 내보세요.
든든한 밑반찬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필수로이렇게 한번 만들어보시고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어렵지 않고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먼저 채를 하나 준비한 후에, 멸치 150g을 채에 넣고 털어주세요.

지금 멸치를 맛보면 짠맛은 줄어들어 있다고 하며
멸치가 맛술에 취해 있어서 확실히 맛있답니다.
멸치를 볶았던 마른 팬을 닦아내고 식용유 세 스푼을 둘러주세요.
식용유는 멸치볶음에 부드러운 맛을 더해줄 거예요.
양조간장을 짜지 않게 한 스푼만 넣어서 간장 특유의 맛과 향이 멸치에 배어들게 해 주세요.